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된 가운데 자승 스님의 영정과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가운데 고 자승 스님의 영정과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엄수된 가운데 자승 스님의 영정과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 해봉당 자승 대종사 종단장 영결식이 3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린 제가운데 고 자승 스님의 영정과 법구가 이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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