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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또 사재기 의혹(feat. 카톡)…"입장 정리 중"

가수 송하예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니 소식으로 또 한 번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더하기미디어 제공 가수 송하예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니 소식'으로 또 한 번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더하기미디어 제공

벌써 4번째 사재기 의혹 제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송하예가 또 다시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번엔 카카오톡 대화까지 공개됐다.

26일 SBS funE는 '지난해 5월 발매된 송하예의 싱글 '니 소식'을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시키기 위해서 프로듀서 겸 마케팅 업체 대표인 김 모 씨가 사재기를 시도하는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원본을 재구성했다는 해당 대화에서 김 씨는 '현 시간, 송하예 지니 36위, 멜론 73위 유지', '너무 힘들다. 이틀 동안 잠도 못 자고 작업하고 있다', '중간에 다른 가수 작업하기 애매해서 현 시간 지니 47위 멜론은 64위'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갖고 있는 해킹 계정하고 생성 계정 동시에 300~400개 돌려볼게요', '세팅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녁 10시~11시 사이에 작업할게요. 9시20분~30분 사이부터 해킹 계정+생성 계정 섞어서 1시간 동안 해볼만큼 해볼게요' 등 구체적인 방법까지 언급했다.

송하예 측은 지난해 '니 소식'이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오른 뒤 사재기 의혹이 제기되자 적극 부인 및 해명했고, 이후 11월 블락비 멤버 박경이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적자 명예훼손죄(허위사실)로 고소를 진행했다.

올해 1월 8일에는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하기미디어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 관계자 음원 사재기를 시도하는 장면"이라며 송하예의 '니 소식'이 연속 재생되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또 한 번 논란이 됐다.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또 한 번 구체적인 사재기 정황이 등장한 상황이다. 송하예 측은 "입장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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