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단막극 '셋' 캐스팅…정이서·조인과 복수극 호흡

배우 소주연 정이서 조인(왼쪽부터 차례대로)이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셋 출연을 확정했다. /이앤에스, 제이와이드컴퍼니, 판타지오 제공 배우 소주연 정이서 조인(왼쪽부터 차례대로)이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셋' 출연을 확정했다. /이앤에스, 제이와이드컴퍼니, 판타지오 제공

KBS 드라마 스페셜 출연 확정…12월 방송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소주연, 정이서, 조인이 '셋'에 출연한다.

KBS 제작진은 15일 "12월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셋'에 소주연, 정이서, 조인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셋'은 성범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친구 셋이 복수를 위해 12년 만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소주연, 정이서, 조인이 출연을 확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소주연은 극 중 김종희 역을 열연한다. 김종희는 과거 성적 학대를 당한 사실이 남들에게 알려질까 하는 두려움에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고 부정하는 인물이다. 그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아가길 간절히 원하는 캐릭터다.

정이서는 우형주로 분한다. 우형주는 어머니의 재혼 후 계부에 의해 성적 학대를 당하고 친한 친구들마저 피해자가 되자 강한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김종희와 강보리(조인 분)를 12년 만에 종자리로 불러들인다.

조인은 강보리 역을 맡았다. 강보리는 빛나고 똑똑했던 과거 자신과 다르게 망가진 현재의 삶을 복수로 끝내고 다시 제 인생을 찾고자 하는 인물이다.

'셋'은 오랜 시간 자신들을 괴롭힌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복수를 실행하고자 모인 세 여자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 친구들 사이에서 얽힌 비밀들이 드러나면서 펼쳐지는 갈등과 반전을 예고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며, 단막극 '셋'은 1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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