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음반 화력'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르세라핌 [TF업앤다운(상)]


다비치 이해리, 7월 비연예인과 결혼



[더팩트|박지윤 기자] 음반 시장이 뜨거웠던 한 주였습니다. '4세대 리더'로 불리는 보이그룹이 데뷔 3년 만에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며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여줬고, 지난 2일 데뷔한 걸그룹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걸그룹 초동 9위에 올랐습니다. 그런가 하면 믿고 듣는 여성 듀오의 멤버는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5월 둘째 주 연예가 소식 전해드립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첫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빅히트 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첫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빅히트 뮤직 제공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3년 만에 '밀리언 셀러' 등극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발매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며 '4세대 리더'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데뷔 3년 만에 앨범 발매 첫 주에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사상 최초라 더욱 뜻깊은 의미를 새겼는데요.

지난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4번째 미니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미니소드 2: 설스데이스 차일드)'는 발매 2일 차인 지난 10일 총 107만 2,9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반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한 이번 신보는 지난 10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함께 영국과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굿 보이 곤 배드)'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이틀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 회를 넘어서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약 9개월 만에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Good Boy Gone Bad'는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인데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특히 이들은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르세라핌이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써 내려감과 동시에 역대 걸그룹 초동 9위에 올랐다. /더팩트 DB 르세라핌이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써 내려감과 동시에 역대 걸그룹 초동 9위에 올랐다. /더팩트 DB

▲ 르세라핌, 데뷔 앨범 초동 30만 장 돌파

4세대 걸그룹이 뚜렷한 색깔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지난 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재)이 지난 2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피어리스)'가 발매 일주일(2022.5.2~8) 동안 총 30만 7450장 판매됐습니다. 이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이자 역대 걸그룹 초동 9위에 오르는 성적입니다.

특히 이 모든 것이 데뷔 앨범 발매 첫 주에 이뤄진 것이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르세라핌은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과 사쿠라의 재데뷔이자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을 통해 선보인 첫 걸그룹, 여기에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데뷔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르세라핌은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하며 독보적인 콘셉트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 있습니다.

다비치 이해리가 오는 7월 결혼한다. /웨이크원 제공 다비치 이해리가 오는 7월 결혼한다. /웨이크원 제공

▲ '결혼 발표' 다비치 이해리 "나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11일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기쁜 소식을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입니다. 이에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끝으로 소속사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이해리 또한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누구보다 나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이해리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겠다. 공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좋은 앨범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985년생인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는데요.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체 불가한 여성 듀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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