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1Q 영업익 223억원…전년비 20.4%↓·전분기 138.2%↑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네레이션은 그라비티와 더 드림이 공동 개발한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이다. 사진은 이 게임의 대표 이미지 /그라비티 제공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네레이션'은 그라비티와 더 드림이 공동 개발한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이다. 사진은 이 게임의 대표 이미지 /그라비티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그라비티는 올해 1분기 매출 886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전 분기 대비 매출은 각각 15.7%, 20.4%, 8.3%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38.2% 증가했다.

이번 실적에서 PC온라인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전 분기 대비 41% 증가했다. 지난 2월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에 출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모바일게임 매출은 각각 23.3%, 17.2% 감소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네레이션'과 일본 지역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매출 감소 영향을 받았다.


지난 3월 29일 남미, 호주, 뉴질랜드에 출시한 '라그나로크: 더 로스트 메모리즈'와 지난 3월 31일 한국에 출시한 '팔라독 택틱스' 실적은 오는 2분기 반영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올해 다양한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 게임을 각 지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V: 부활'은 오세아니아 지역 모바일·PC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스팀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모바일·PC 버전 2차 테스트를 오는 9월 진행한 뒤 연내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네레이션' 한국 출시,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출시도 준비 중이다. 블록체인 게임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라그나로크 포링 머지 NFT'는 동남아시아 지역 예약자 모집과 2022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 활용 타이틀 다양화와 서비스 지역 확장은 물론 지속적인 내부 논의를 통해 게임업계 트렌드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등 2022년에도 호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라그나로크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shaii@tf.co.kr

  • 추천 11
  • 댓글 6
  • 공유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