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만난 낸시 펠로시 "안보, 이번 순방의 주요 목적 중 하나" [TF사진관]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펠로시 의장은 회담에서 이번 순방의 주요 목적이 안보라면서 안보라든지,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경제적인 성장, 양국뿐만 아니라 지역에 있어서 중요한 경제 관계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하는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날 펠로시 의장은 회담에서 "이번 순방의 주요 목적이 안보"라면서 "안보라든지,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경제적인 성장, 양국뿐만 아니라 지역에 있어서 중요한 경제 관계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하는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날인 3일 밤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전부터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났다.

펠로시 의장은 회담 인사말에서 "이번 순방의 주요 목적이 안보"라면서 "안보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 나라에 주둔하는 우리 미군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또 하나는 어떻게 하면 이 동맹관계·한미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 의회 간의 관계를 어떻게 돈독히 할 것 인가 논의하는 것"이라며 "안보라든지,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경제적인 성장, 양국뿐만 아니라 지역에 있어서 중요한 경제 관계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하는 방안들을 논의하고 경제위기와 여러 문제 코로나 문제 등 중요한 현안까지 논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펠로시 의장과 따로 접견 일정을 잡지 않았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이 펠로시 의장과 접견하는 대신 전화 통화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이후 판문점 공동경공동경비구역(JSA)를 장병들을 격려한 뒤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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