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회의장 들어서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악수하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노동시간을 늘리고 노동을 강제해 경쟁하는 시간은 지났다"라고 말했다.

대화하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념사진 촬영하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앞줄 세번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네번째).

그러면서 "끝까지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영역이 있다"며 "이런 부분은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권한을 행사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모두발언하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왼쪽).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은 지난 2012년부터 민주당과 정책연대를 맺어왔다"며 "당장은 광장을 지키는데 집중해야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결정이 나오는 대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서로의 구체적인 고민을 확인하는 자리를 다시 한번 가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대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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