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 임시회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완규, 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이 가결되고 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장 의원들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한 것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가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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