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아들 만난 장원영, 화려한 인맥 속 깜짝 반전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의 아들이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1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지인들과의 식사 약속을 위해 식당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친한 셰프님이 계셔가지고 오늘 쉬는 날인데 열어주셨다"고 말했다. 이 셰프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로 확인됐다.

영상에서는 장원영과 배우 이민정의 투 샷도 공개됐다. 장원영은 "사실은 민정 언니와 함께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의 아들 준후와의 만남도 이루어졌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는 다소 어색한 기류가 흐르자, 이민정은 "너 누나 몰라? 인형같이 예쁘지"라고 질문했다.

준후는 장원영의 실물에 대해 "난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라고 답했다. 이 발언에 이민정은 "감동이다. 눈물 난다"고 반응했다. 장원영은 "나도 아들 낳고 싶은데?"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8월 25일 신곡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매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여러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브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아이브의 신보는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원영은 그룹 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뛰어난 비주얼과 실력을 바탕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각각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오며, 자녀 양육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준후는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연예계의 다양한 인물들이 서로 교류하며 만들어가는 관계는 팬들에게도 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장원영과 이민정의 만남은 두 세대의 스타가 함께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브의 활동과 장원영의 개인적인 삶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장원영의 향후 행보와 아이브의 음악적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연예계의 흐름 속에서 이들의 관계와 활동은 앞으로도 주목할 만한 요소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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