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줄어드는 1월, 연탄을 나눠 주세요.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설레이는 연말연시, 여전히 남은 겨울이 두려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연탄에 의존하며 판자촌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판자촌에는 대부분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계시며 저소득가구이기 때문에 연탄 지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연탄 나눔’도 많지만, 여러 기업과 단체에서는 연말에만 후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탓에 12월까지는 지원받은 연탄으로 겨울을 버틸 수 있어도, 1월이 되면 연탄이 쌓였던 창고는 어느새 텅 비게 됩니다. 2월, 3월까지도 여전히 춥겠지만 연초에 연탄을 지원받을 기회는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때의 어르신들은 마음이 더욱 추워지실 때라고 합니다.
판자촌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연탄 나눔에 동참해 주세요. 더함께새희망

1단계 (50,000) - 연탄 400개 나눔+ 홍보 제작+ 기사 출고(5개국언어)

2단계 (100,000) - 연탄 800개 나눔+ 홍보 제작+ 기사 출고(5개국언어 )+ 전광판 홍보([신촌] 메가박스)

3단계 (200,000) - 연탄 2000개 나눔 + 홍보제작 + 기사 출고(5개국언어) + 전광판 홍보(서울지하철 2호선 전광판)

3단계+a (200,000+a) - 연탄 2000개 나눔 + 홍보제작 + 기사 출고(5개국언어) + 전광판 홍보(서울지하철 2호선 전광판)+애즈닷 추가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