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여름 휴가 생각나는 날씨 아닌가요?
분명 아직 본격적으로 떠난 것도 아닌데
마음은 이미 바다 앞 카페에 앉아 있고,
손에는 시원한 음료 들고 있고,
플레이리스트는 최애 노래로 가득 찬 상태예요.
저는 여름 휴가를 생각하면
어디를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그날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노래나 사진도 은근 중요한 것 같아요.
여행 가는 길에 들을 노래 정하기
휴가지에서 찍을 사진 구도 생각하기
최애가 갔던 장소 찾아보기
숙소에서 밤에 볼 영상 저장해두기
돌아오는 길에 들을 감성곡 골라두기
이런 것도 다 휴가 준비 아닌가요?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에서 에어컨 틀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밀린 콘텐츠 몰아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여름 휴가 같아요.
다들 이번 여름 휴가 계획 있으세요?
바다파, 계곡파, 해외여행파, 집콕파, 덕질 몰아보기파 중에 어디에 가까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