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초복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괜히 몸보신 메뉴를 고민하게 되네요.
날씨도 덥고, 습도도 높고,
출근길부터 체력이 살짝 빠지는 느낌이라
이럴 땐 진짜 잘 먹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초복 하면 역시 삼계탕이 먼저 떠오르지만
요즘은 각자 스타일대로 챙겨 먹는 메뉴도 다양하더라고요.
삼계탕
백숙
장어덮밥
전복죽
추어탕
냉면
콩국수
시원한 과일
아이스크림까지
뜨끈한 국물로 제대로 몸보신하는 것도 좋고,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 식히는 것도 나름 여름 생존법 아닌가요?
저는 오늘 점심 메뉴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보려고요.
초복 핑계로 맛있는 거 먹고, 저녁엔 시원한 곳에서 최애 영상 보면서 체력 충전하면 딱일 것 같아요.
다들 오늘 초복 메뉴 정하셨나요?
삼계탕파, 시원한 음식파, 그냥 먹고 싶은 거 먹는 파 중 어디에 가까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