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미국 게임사 블리자드로부터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권리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출시된 지 30년 가까이 지났지만 스타크래프트는 여전히 국내 PC방 인기 게임 순위에서 10위권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게임업계 고위 관계자는 2일 “넥슨과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IP 관련 계약이 성사 직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기존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과 관련한 개발 권리를 넥슨이 갖게 될 것으로 안다”고도 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2’까지 출시된 만큼, 넥슨이 ‘스타크래프트3’를 만들 수도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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