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강민, ‘손가락만 까딱하면’ 성장 가능성 입증한 ‘연기 샛별’

 

 


보이그룹 베리베리(VERIVERY)의 강민이 첫 연기 도전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신예 배우로 합격점을 받았다.

강민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Snap and Spark)’은 인기는 곧 계급이 되고 하트를 받지 못하면 루저가 되는 세상 속에서 핑크빛 사랑을 하고 싶어 안달 난 한국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예고) 학생들의 고민을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강민은 극중에서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과 천재적인 작곡 능력을 지녔지만 과거 친구와의 사연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다크한 인물 주선재 역으로 맹활약했다.

강민은 주선재 역을 통해 아웃사이더의 시크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순정파 소년의 핑크빛 무드까지 광폭으로 오가며 풋풋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작업실을 급습한 예지(우연 분)가 잠든 모습을 지켜보자 얼굴이 빨개지는가 하면, 매일 출석 도장 찍던 예지가 뜸하자 궁금해하는 모습에서 소년의 순수하면서도 수줍은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 심쿵 포인트를 선사했다.

또한 강민은 자신을 아웃사이더에서 인사이더로 끄집어내준 예지를 향해 점점 더 커져가는 마음과 함께 다정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유기견 보호 강아지를 만져주는 모습에서 순식간에 얼굴을 갈아끼우며 캐릭터의 따뜻한 내면을 드라마틱하게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산 배경에는 강민이 다크 아웃사이더 문제아에서 매력남 주선재로 변모하는 과정을 풋풋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그려낸 게 한몫했다는 반응이다. 특히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차가운 아웃사이더에서 예지에게 다가가는 매력적인 돌진남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하이틴 로맨스 재질에 탁월한 순정 만화 남자 주인공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강민은 장면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빛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더해 연기 DNA를 장착하기라도 한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특급 신예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데뷔 이래 첫 연기 도전에서 주선재의 성장 드라마를 매끄럽게 표현한 강민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민은 지난 2019년 보이그룹 베리베리로 데뷔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Liminality – EP.DREAM’까지 연이은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미국 그래미에서 ‘2023년 주목해야 할 보이그룹 top11’에 선정되는 등 케이팝 대표 가수로서 조명을 받은 데 이어 배우로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강민이 주연한 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은 유튜브 채널 콬TV를 비롯해 왓챠에서 전 회차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치이(iQIYI)를 통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미주 10개국에서 방영되었으며, 대만 플랫폼인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 말레이시아 플랫폼 톤톤(Tonton)을 통해 공개됐다. 일본 아베마 TV(Abema TV)에서는 1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웹드라마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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