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무대뽀‘ 행동파
이미진으로 주말 밤 시청자들을 홀렸다.
지난 29-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낮밤녀’)에서 정은지의 물오른 연기가 호평을 얻고 있다.
공개된 5-6화에서 정은지는 취준생의 설움과 계지웅(최진혁 분)과의 코믹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몰입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다. 취업의 설렘도 잠시, 계지웅이 임순(이정은 분)을 몰아내기 위해 일부러 자신에 궂은 일을 시킨 것을 알게
된 그는 “모른 척 했다. 겨우 버티고 있는 자리, 그나마 사라질까봐"라며 설움을 쏟는 폭풍 오열 연기로 현실
취준생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밤에는 로맨스로 진도를 나가며 어느새 서로의 집을 오가는 사이로
발전한 이미진과 계지웅의 티격태격 케미도 눈길을 모았다. 정은지는 술에 취해 계지웅에게 이마 박치기를
날리는가 하면, 정체를 들킬까 창문 밖으로 몸을 던져 맨발로 건물 외벽을 타는 등 히어로물을 방불케
하는 몸사라지 않는 연기 투혼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낮밤녀'는 6월 3주차 넷플리스
글로벌 톱10 TV 부문에서 20개국 톱10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고,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5회 시청률은 수도권 6.9%, 전국 6.2%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정은지 역시 6월 3주차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TV-OTT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를 오가는 폭발적 인기로 매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낮밤녀'에서 이미진
캐릭터를 사랑스러우면서도 현실감 넘치게 소화해 내며 '배우 정은지'로의
신뢰감을 더해가고 있는 정은지는 지난 29일과 30일 홍콩에서
팬미팅 '은지의 책방'을 성료,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대중픽' 만능
엔터테이너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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