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김도현, '가족X멜로' 캐스팅…독보적 존재감 예고


8월 1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배우 황정민(왼쪽)과 김도현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 캐스팅됐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정민(왼쪽)과 김도현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 캐스팅됐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배우 황정민과 김도현이 '가족X멜로'에서 감초 역할을 한다.

31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극본 김영윤, 연출 김다예)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하는건 물론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 내다 버린 아빠 변무진(지진희 분)이 X-가족 금애연(김지수 분)과 변미래(손나은 분)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남녀연애 못지않게 진심이고 애절하며 심지어 가끔은 '심쿵'까지 하는 가족관계를 색다르게 그린다.

극 중 황정민은 용동동의 안방마님이자 '황언니'라 불리는 인물인 황진희 역을 맡는다. 황진희는 6살 된 손주를 돌보며 손목이 늘 아파 보호대를 차고 다니지만 유일한 네일아트를 즐기는 인물이다.

앞서 드라마 '송곳' '함부로 애틋하게' 흑기사' 'D.P' 시즌2 영화 '사바하' '수상한 그녀' '카트' 연극 '집집:하우스소나타' '노이즈 오프' 등에 출연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장르·캐릭터를 소화했다. 이번 작품에서도 황정민은 '오지라퍼' 인물을 완벽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김도현은 평범한 공무원이었으나 민원인의 진상에 못 버티고 일을 그만둔 이정혁으로 분한다. 이정혁은 퇴사 후 본인이 살고 있는 가족 빌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며 미스터리 추리물 웹 소설을 쓰는 작가로 엉뚱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는 올해 초 인기리에 방영된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김수현 분)의 형 역할로 등장해 극에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이런 그가 '가족X멜로'에서 어떤 모습으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가족X멜로'는 8월 10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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