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첫방 22일로 연기…프로야구 중계 여파


제작진 "더 재밌는 방송으로 보답"

틈만 나면,이 첫 방송 날짜를 15일에서 22일로 변경했다. 사진은 틈만 나면, MC 유연석(왼쪽)과 유재석이다. /SBS '틈만 나면,'이 첫 방송 날짜를 15일에서 22일로 변경했다. 사진은 '틈만 나면,' MC 유연석(왼쪽)과 유재석이다. /SBS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출연하는 '틈만 나면,'이 첫 방송을 일주일 연기했다.

15일 SBS는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이날 예정된 첫 방송을 2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SBS는 첫 방송 연기 이유에 대해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된 2024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하루 순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뜻하지 않게 프로야구로 인해 첫 방송이 이동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며 "일주일 더 기다리는 만큼 알차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22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mnmn@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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