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엔젤에 아동보육시설에 필요한 새수건을 나눔했다.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양준일의 선한영향력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필요한 새수건을 나눔했다.
지난 13일 더함께새희망에서 양준일 팬들로 구성된 양준일 엔젤의 물품전달식이 진행됐다. 양준일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를 통해서 보육원에 수건을 나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추운 겨울 보육원 아이들에게 필요했던 깨끗하고 포근한 새수건이 전달됐다. 보육원에 가수 양준일의 이름이 새겨진 새수건이 전달 되자,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며 더욱 기뻐한 모습이였다.
양준일의 선한영향력으로 보육원에 새수건이 전달됐다.
양준일은 매달 엔젤앤스타를 통해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선한영향력'을 펼친 가수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12월 '팬앤스타-엔젤앤스타' 에서는 추운 겨울 연탄 한장으로 버티는 어르신들에게 연탄을 나눔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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