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엔어클락’ 100회 대잔치 공개…한복 입고 반전 허당미 발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자체 예능 ‘엔어클락(EN-O’CLOCK)’ 대망의 100회를 맞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6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자체 예능 ‘엔어클락’ 100회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100일 잔치를 콘셉트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장수와 액운 방지, 근성, 조화를 기원하며 다양한 게임을 수행했다.

장수를 기원하는 첫 라운드에서는 손가락에 올린 독수리 장난감을 지키면서 상대방을 매트 밖으로 밀어내는 경기를 진행했다. 엔하이픈은 느긋하면서도 유연한 몸 동작과 결정적인 순간에 재빠른 공격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액운 공 100개를 최대한 많이 막는 게임에서는 엔하이픈의 민첩함과 반전 허당미가 엿보였다. 보이는 공을 족족 막아내는 정원과 철저하게 한쪽 방향만 밀착 마크하는 희승 등 각자만의 전략을 펼쳤지만, 멤버들의 의욕과 달리 공이 속절없이 풀장 안으로 들어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시된 색깔만을 밟아야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응용 버전에서는 멤버들의 몸개그와 온 몸을 내던진 서로를 향한 견제가 이어져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최종 1등을 차지해 단독 엔딩의 기회를 얻은 정원은 “저희가 1회를 찍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100회가 됐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1년 6월에 시작한 ‘엔어클락’은 그동안 캠핑, 추격전, 추억의 예능 리메이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엔하이픈의 예능감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엔어클락’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는 2억 7천만 회를 넘겼고, 특히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성훈의 스케이팅 교실과 빙상장에서 각종 도전을 수행한 ‘엔하-겨울 왕좌의 게임’ 편은 조회수 990만 회를 돌파해 ‘엔어클락’ 첫 1000만 뷰를 앞두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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