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일(가운데)를 비롯한 전출연자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트롯쇼'에 참석해 '아파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가수 윤수일(왼쪽)과 김희재가 마주보고 아파트 무대를 펼치고 있다.[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가수 윤수일(가운데)를 비롯한 전출연자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트롯쇼'에 참석해 '아파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전출연자가 함께하는 아파트 무대.더트롯쇼는 대한민국을 휩쓴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들이 한 무대에 모여 진정한 '트로트 초이스'를 가리는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다.
더트롯쇼의 차트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발표된 트로트 곡을 기준으로 하며, 후보 100곡을 선정해 사전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순위는 음원과 소셜 미디어, 방송, 투표 점수를 포함한 사전 점수와 실시간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되며 3주 연속 1위를 차지할 경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더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SBS Life, SBS M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김희재 바라보는 윤수일.
가수 황윤성과 염유리, 이도진(왼쪽부터).
가수 한가빈과 김용필, 홍자, 신승태(왼쪽부터).
신나는 '아파트' 무대.
가수 고정우와 고영태, 한가빈(왼쪽부터).
'로제의 아파트 안무도 함께'
모두 함께 '아파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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