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육성재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 분), 그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 분)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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