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왼쪽)과 벨렌도르프 CEO 크리스토프 벨렌도르프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야외공간에서 열린 독일 하이 주얼리 브랜드 '벨렌도르프' 갤러리아 부티크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포즈 취하는 발레리나 강수진.[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발레리나 강수진(왼쪽)과 벨렌도르프 CEO 크리스토프 벨렌도르프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야외공간에서 열린 독일 하이 주얼리 브랜드 '벨렌도르프' 갤러리아 부티크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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