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인증했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팬들이 보낸 커피차와 밥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차에는 ″능력있는 경영인 성희주의 신분 타파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아이유는 해당 게시물에서 ’지으니어스’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며, 커피차 앞에 서서 하트를 그리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능력있는 CEO 성희주’의 캐릭터를 강조하며 촬영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현재 아이유는 변우석과 함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며, 모든 것을 가진 재벌 여성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상황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다룬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촬영 현장에는 팬들의 응원과 서포트가 끊이지 않고 있다. 팬들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이유는 드라마 촬영 외에도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그녀의 다재다능한 재능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의 새로운 도전으로, 그녀의 연기력과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촬영장에는 매일 쉴새 없이 응원과 서포트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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