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K팝 최초 로마 대형 스타디움 공연 매진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K팝 최초로 입성하며 매진을 기록했다. 이들은 7월 30일(현지시간)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의 일환으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 7월 밀라노에서 열린 대형 뮤직 페스티벌 ’I-Days’에서 7만여 관중과 만난 후, 1년 만인 2025년 7월 로마에서 단독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스타디오 올림피코는 1953년 개장 이후 하계 유니버시아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경기가 개최된 장소이다. 또한, 세리에 A의 AS 로마와 SS 라치오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이 스타디움은 좌석 수 기준 7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번 공연은 로마에서 열린 K팝 콘서트 중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 등 유럽 6개 지역에서 총 8회의 스타디움 공연을 진행하며 모든 공연의 티켓을 완판했다. 이들은 ’레코드 메이커’로서 그룹의 음악 정체성을 나타내는 대표곡과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을 선보였다. 여덟 멤버가 각자 곡 작업에 참여한 유닛곡 무대로 180분에 달하는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 중 스트레이 키즈는 이동차를 타고 스타디움을 돌며 관객과의 물리적 거리를 좁혔다. 한국어 가사를 함께 노래하며 팬들과 하나가 되는 순간을 연출했다. 이들은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54회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늘이 유럽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로마는 ’영원한 도시’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 스키즈와 스테이의 사랑도 로마처럼 영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간 서로 의지하며 여러분 앞에 섰고, 스테이의 에너지 덕분에 무대를 이어갈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고 이번 공연이 여러분의 인생 속 명장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약 11개월 간 5개 대륙을 오가는 월드투어를 통해 각종 최초, 최다, 최대 기록을 세우며 그룹의 고점을 경신했다. 대장정의 엔딩 크레디트를 올린 스트레이 키즈는 이제 홈타운 대한민국 서울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22일 정규 4집 ’KARMA’를 발매하고 ’K팝 챔피언’의 귀환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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