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일릿(ILLIT)의 신곡이 일본 광고 CM송으로 일부 공개됐다.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 수록곡 ‘Topping’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 재팬의 스니커즈 새 컬렉션 광고 음악으로 발탁됐다. 아일릿은 현재 라코스테 재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라코스테 재팬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opping’ 음원 일부가 담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아일릿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과 경쾌한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멤버들이 다 함께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대시킨다.
‘Topping’은 첫 데이트를 앞둔 소녀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팝 곡이다. 이 곡은 틱톡을 중심으로 숏폼 플랫폼에서 열풍을 일으킨 ‘전방향미소녀(全方向美少女) (Any Angle)’의 원곡자인 싱어송라이터 노아(noa)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아일릿과 노아의 협업은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는 9월 1일 발매된다. 이 앨범에는 노아 외에도 일본 인기 싱어송라이터 무라사키 이마(Murasaki Ima)가 작업에 참여했다. 무라사키 이마는 지난해 발표한 ‘마성의 여자A(魔性の女A)’로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타이틀곡 ‘Toki Yo Tomare’의 작사를 맡아 곡의 트렌디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일릿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케어 베어(Care Bears)’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정반과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전 세계 1020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행보를 이어간다. 아일릿은 오는 10~1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JAPAN’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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