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를 통해 시청자에게 다채로운 랜선 여행을 선사한다. 8월 4일 방송에서는 그림 같은 마을과 현대 건축물, 자연 경관 등 다양한 여행지가 소개된다.
첫 번째 여행지는 중국 퉁런이다. 이찬원은 홍운금정을 방문하며 ″우와!″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곳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며, 톡파원의 열정으로 정상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이찬원의 반응을 통해 여행의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현대 건축 투어이다. 해설자는 ’파빌리온’을 가장 위대한 현대 건축물 중 하나로 소개하며, 이찬원은 ″아아! 진짜로~″라는 반응을 보였다. ’파빌리온’은 영롱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출연자들은 그 모습에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곽튜브는 ″저 바르셀로나 안 갔다 온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이찬원은 손뼉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세 번째 여행지는 멕시코로, 동물원에서 즐기는 100가지 방법과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가장 작은 화산이 소개된다. 이 과정에서 곽튜브와 해설자 간의 여행 배틀이 벌어져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고조된다.
이번 방송은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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