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8월 4일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가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월 9일 자로 3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판매량 6만 2000장과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인 SEA 유닛 3000장을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를 포함해 총 9개의 한국 앨범과 3개의 일본 음반을 ‘빌보드 200’ 차트에 올렸다. 특히 이들은 2021년 ‘혼돈의 장: FREEZE’(5위), 2022년 ‘minisode 2: Thursday’s Child’(4위), 2023년 ‘이름의 장: TEMPTATION’(1위)과 ‘이름의 장: FREEFALL’(3위), 2024년 ‘minisode 3: TOMORROW’(3위), 그리고 ‘별의 장: SANCTUARY’(2위)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한국에서 발매한 7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5위권에 올렸다.
‘별의 장: TOGETHER’는 전작인 ‘별의 장: SANCTUARY’에 이은 ‘별의 장’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로, 진심으로 서로에게 공감할 때만 가능한 ‘이름을 불러주는 일’을 통해 서로와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앨범의 서사와 이를 시각화한 비주얼, 그리고 몰입감을 높이는 퍼포먼스는 전 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신보는 유럽 주요 차트에서도 주목받았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앨범 다운로드’ 부문에서 8월 1일 자로 39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인 Offizielle Deutsche Charts에서도 8월 1일 자로 ‘톱 100 앨범’에서 9위에 올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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