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 김규빈, 한유진이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성한빈, 김규빈, 한유진의 오디너리(ORDINARY) 버전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성한빈, 김규빈, 한유진이 초록빛 들판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세 멤버는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네를 타는 등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천진난만한 모습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전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컴백을 앞두고 일상의 매력을 담은 티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음악적 도전을 계속하며 ‘네버 세이 네버’로 어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이 팬덤명 ‘제로즈’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불가능은 없다(NEVER SAY NEVER)’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5연속 밀리언셀러’, ‘빌보드 200’ 진입 등 컴백마다 K-팝 새 역사를 써 내려온 바 있다. 이에 따라 새 앨범으로 거둘 성적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