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주간오락장’ 첫 예능 ‘짧아유’ 출격 예고


디즈니+가 새로운 예능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를 선보인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짧아유’는 소비 분석 토크쇼 ‘왜샀나 청문회’와 엄근진 토크쇼 ‘고독한 인터뷰’로 구성된다. ‘짧아유’는 유병재의 유머를 기반으로 한 초단편 인터뷰 예능으로, 유병재 유튜브 콘텐츠의 확장판이다.

‘왜샀나 청문회’는 소비 분석을 주제로 한 토크쇼로, 다양한 인물과 유병재의 입담이 돋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8월 25일 공개된다. 포스터에는 유병재와 유규선이 의문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들은 대한민국 최정상 셀럽들의 소비 습관을 파헤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세븐틴의 조슈아, 선미, 문상훈과 궤도, 최양락과 팽현숙,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의 로운과 박지환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자의 소비 철학을 유쾌하게 고백하며, 서로의 소비 방식에 대한 반박을 통해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디즈니+의 ‘주간오락장’은 주 5일, 오전 8시에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총 15편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포함한다.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 ‘으라차차 멸치캠프’, ‘배불리힐스’, 유병재의 ‘짧아유’, 그리고 ‘셰프의 이모집’이 포함된다.

디즈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짧아유’의 첫 번째 프로젝트 ‘왜샀나 청문회’는 소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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