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8월 10일 소셜미디어에 ″2025″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하얀 민소매와 청바지를 매치하여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그는 청자켓을 걸치고 시크한 눈빛을 보였다. 손나은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손나은은 2022년 에이핑크에서 탈퇴한 이후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이와이드 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이적 이후 그는 드라마 ’대행사’(2023)와 ’옥씨부인전’(2024)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나은의 새로운 모습은 팬들과 대중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청초한 스타일과 시크한 매력은 그가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손나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손나은은 현재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나은은 2022년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