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최근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게시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10일, 하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이트 침구와 푹신한 베개에 기댄 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원은 검정색 민소매와 루즈핏 팬츠를 착용하고 있으며,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의 미모는 편안한 자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돋보인다. 이러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이다. 최근에는 무보정 실물 목격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편안한 일상 사진을 개인 계정에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원은 현재 차기작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원의 이러한 활동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의 소셜 미디어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