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최근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하지원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블랙 민소매 톱과 와이드 팬츠를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하지원은 4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매끄러운 피부,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로 주목받았다. 셀카를 찍는 모습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에서 프로다운 아우라가 드러났다. 팬들은 “여전히 여신 같다”, “시간이 멈춘 듯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