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영화 ’발레리나’ 통해 할리우드 진출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14일 최수영은 자신의 SNS에 ″저도 어쌔신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연습 중인 최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수영은 버건디색 발레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172cm의 큰 키와 균형 잡힌 보디라인이 눈에 띈다.

최수영은 1990년생으로, 201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후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6일 개봉한 영화 ’발레리나’에서 암살자인 이브의 첫 미션 보호 대상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존 윅 유니버스’의 뉴 캐스트로 최수영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발레리나’는 최수영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수영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수영의 다양한 활동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추천 1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