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은 1990년생으로, 201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후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6일 개봉한 영화 ’발레리나’에서 암살자인 이브의 첫 미션 보호 대상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존 윅 유니버스’의 뉴 캐스트로 최수영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발레리나’는 최수영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수영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수영의 다양한 활동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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