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25년 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뷔는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눈매, 짙은 눈썹, 그리고 브이라인 얼굴을 지니고 있다. 이는 이미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잘 생겨서 좋겠다″, ″자연미남″, ″축복받은 미모″,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뷔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뷔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친 상태로,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그룹의 재결합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뷔는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는 뷔의 개인 활동 중 하나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자리이다.

방탄소년단은 군복무 기간 동안에도 각 멤버들이 개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갔으며, 뷔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이러한 활동들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으며, 이들은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뷔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는 그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비주얼의 일관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뷔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뷔는 24일 미국 LA 다저스 시구자로 다저 스타디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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