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씨야 연락 두절과 재결합 의지 밝혀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멤버들과의 관계와 재결합에 대한 속내를 공개했다. 8월 18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게시된 영상에서 남규리는 씨야 관련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한 누리꾼은 “슈가맨 이후 세 멤버가 계속 친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틀어진 이유가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규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은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으로 전해졌다.

남규리는 최근 성대 낭종 수술을 받은 김연지의 소식도 언급했다. 그는 “알고 있다. 찾아봤다. 마음이 많이 안 좋았다. 목소리는 가수뿐 아니라 사람의 생명인데, 두 번이나 수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이 많았다. 너무 오래 연락하지 않다 보니 용기를 내지 못했다. 목에 좋은 것이라도 보내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팬들의 재결합 바람에 대해서는 “팬들의 욕심이 아니다. 너무 당연한 마음이다. 오히려 우리가 잘못했다. 반성하고 있다”며 “팬분들을 위해 꼭 재결합을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규리는 이보람과 함께했던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영상에 대한 솔직한 반응도 보였다. 그는 “차마 잘 못 보는 영상 중 하나다.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무대 위에서 감동과 사랑이 오갔던 순간이었다. 팬들에게 줄 수 있는 게 노래뿐이라는 생각에 최선을 다했다. 그때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지금도 눈물이 난다”고 회상했다.

씨야는 지난 2020년 JTBC 음악 예능 ‘슈가맨3’에 출연해 완전체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당시 이들은 ‘사랑의 인사’, ‘구두’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방송 이후 많은 팬들은 이들의 정식 활동을 기다렸다.

씨야 관계자는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팬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2020년의 계획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남규리가 멤버들과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점은 팬들에게 더욱 아쉬운 상황으로 다가왔다. 씨야의 재결합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

남규리의 발언은 씨야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켰다. 팬들은 그들의 재결합을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이들의 공식적인 활동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씨야의 멤버들이 다시 모여 음악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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