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 우수한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우수한은 자신의 SNS에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기 선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우수한은 검은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수한은 제주 여행 중 즐긴 다양한 음식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고등어회와 같은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영복 외에도 일상복을 입은 모습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우수한은 한화이글스 외에도 원주DB 프로미, 김포FC,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등 여러 스포츠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다채로운 활동은 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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