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남편 정담, 깜짝 생일 축하 춤...사랑의 증표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으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두방정 생일선물 전달식"이라는 제목의 홈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남편 정담이 허니제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네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허니제이와 딸 러브도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담은 허니제이에게 선물을 건넨 후 "생일 축하해 자기야. 올해 고생했어"라고 말하며 그녀를 껴안았다. 이에 허니제이는 "고마워"라고 답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허니제이와 정담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으로 인해 불화설에 휘말렸다. 당시 허니제이는 "러브가 없었다면 우린 벌써 헤어졌을 것 같다. 연애만 했다면 아마 헤어졌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정담은 이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맞장구를 쳤다. 이로 인해 불화설이 제기되자, 허니제이는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른 부부들처럼 저희도 달달하기도 하고 매콤할 때도 있을 뿐이다.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에 공감해주실 거라고 생각했다. 그저 재밌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해명했다.

허니제이는 최근 '월드 오브 스우파'의 한국팀 범접의 리더로 활동하며 메가크루 미션 작품 '몽경'을 지휘했다. 이 작품은 큰 화제를 모았다.

허니제이의 일상과 가족에 대한 공개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개인적인 순간들을 공유하며 대중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담과 허니제이의 관계는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들의 소통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경력을 쌓아가며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허니제이와 정담은 서로를 지지하며 가정을 꾸려가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들의 일상은 단순한 개인적인 삶을 넘어, 대중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허니제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녀는 춤과 공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계속해서 공유할 예정이다.

정담과 허니제이의 관계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일상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허니제이는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니제이와 정담의 이야기는 단순한 개인적인 삶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들의 일상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 추천 0
  • 댓글 2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