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봉준호가 먼저 알아 본' 영화...'비밀일 수밖에' [TF사진관]

김대환 감독과 배우 류경수, 스테파니 리, 장영남, 박지일, 옥지영(왼쪽부터)이 1일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밀일 수 밖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대환 감독과 배우 류경수, 스테파니 리, 장영남, 박지일, 옥지영(왼쪽부터)이 1일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밀일 수 밖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대환 감독과 배우 류경수, 스테파니 리, 장영남, 박지일, 옥지영(왼쪽부터)이 1일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밀일 수 밖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일 수밖에'는 가족이라는 가장 익숙한 관계 속에 감춰진 비밀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영화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순간에서 불거지는 비밀을 통해 웃음과 깊은 여운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철원기행'(2014)과 '초행'(2017)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은 김대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배우 장영남과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추천 4
  • 댓글 1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