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아이코닉' 아티스트로 도약...'제로베이스원' [TF사진관]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정규 1집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ICONIK(아이코닉) 무대를 펼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정규 1집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ICONIK(아이코닉)' 무대를 펼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정규 1집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ICONIK(아이코닉)' 무대를 펼치고 있다.

NEVER SAY NEVER은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완성한 제로베이스원이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을 함께 맞이한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제로베이스원은 평범한 현실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다면 '불가능은 없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ICONIK'은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대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곡이다.

소년에서 청년으로의 성장을 그리는 제로베이스원의 'NEVER SAY NEVER'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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