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몬스타엑스에게 보낸 따뜻한 러브콜


가수 김재중이 몬스타엑스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9월 2일 방송된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충청남도 공주로 향했다. 이번 공주는 몬스타엑스의 네 번째 페스타 지역으로 선정됐다. MC 딘딘은 "이 넓은 대한민국에서 왜 공주인지 궁금하지 않냐. 누군가한테 러브콜이 왔다"고 말했다. 이때 화면에 등장한 인물은 김재중이었다.

김재중은 "제가 아끼고 애정하는 후배 몬스타엑스가 공주에서 공연한다고 들었다. 제가 또 공주 출신 아니겠냐"고 전했다. 이 발언에 민혁은 "갈게요"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공주 시민을 대표해서 몬스타엑스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몬스타엑스를 '원데이 공주 알밤 앰버서더'로 임명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얘들아 데뷔 10주년 정말 축하하고, 우리 공주 잘 부탁해"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딘딘은 몬스타엑스에게 "여러분 명품 앰버서더 많이 해봤지만 알밤 앰버서더는 안 해봤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형원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공주의 일부가 된 느낌"이라고 답했다. 기현은 "저희가 하루 동안 공주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분들 만날 것 아닌가. 만나는 분마다 공주님이라고 부르겠다"고 밝혔다.

김재중의 애정 어린 응원은 몬스타엑스의 공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공주 공연은 그 일환으로 진행된다.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공주에서의 공연은 몬스타엑스의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몬스타엑스는 그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소통해왔으며, 이번 공주 공연은 그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팬들은 몬스타엑스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아티스트와의 가까운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공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몬스타엑스의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김재중의 지원과 격려는 몬스타엑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는 후배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를 통해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선배의 모습은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아티스트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든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들은 몬스타엑스의 무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아티스트와의 소통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몬스타엑스는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주에서의 공연은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그들은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공연은 몬스타엑스의 음악적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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