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싸인의 한준과 성윤, 도하(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포토월에 참석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엔싸인의 한준과 성윤, 도하(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포토월에 참석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DDP와 덕수궁길과 흥천사, 문화비축기지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열린다. 총 15개 브랜드 패션쇼와 9개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3개 오프쇼에 7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수주전시가 진행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