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자체 예능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10월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TWS는 9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정규 자체 콘텐츠 'TWS:CLUB' 건강검진 편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TWS의 여름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지닌다.

'TWS:CLUB'은 TWS의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담은 콘텐츠 시리즈로, 멤버들은 체육대회, 추격전, 패러디, 추리극, 공포 체험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에 도전했다.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신체검사를 주제로 서로의 키를 높이기 위해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과 "나는 신이 주신 몸이다"라는 유머로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매회 승부욕과 장난기를 발휘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TWS는 하이브의 뮤직그룹 레이블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WS:CLUB'에서 즐겁고 편안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42(팬덤명) 분들께서도 재미있게 보셨길 바란다.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놓치지 말고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TWS는 내달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로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며, 올여름 일본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현세대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하반기 가요계에 어떤 음악으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TWS의 컴백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기회로 여겨진다. 최근 공개된 'TWS:CLUB' 에피소드는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TWS의 멤버들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유머와 끈끈한 팀워크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다.

TWS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할 예정이다. 그들은 기존의 음악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를 탐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할 계획이다. TWS의 새로운 앨범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TWS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더욱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TWS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TWS의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예능과 음악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TWS는 향후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은 TWS의 새로운 음악과 예능 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TWS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음악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팀워크와 유머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TWS의 새로운 앨범과 예능 활동은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