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민규가 에스쿱스와 함께한 미니 1집 'HYPE VIBES'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민규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Hypevib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민규는 파란 스포츠카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거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에스쿱스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차 안에서 에스쿱스와 함께 브이를 하며 웃고 있는 장면은 두 사람의 친근한 관계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거대한 스피커를 들고 이동하거나 바닷가에서 시스루 민소매를 입은 사진에서는 민규의 탄탄한 피지컬이 강조되었다.
민규의 SNS 게시물에는 댓글과 좋아요가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팬들은 "비주얼이 화보 그 자체", "민규는 날씨까지 아우르는 남자", "둘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단순히 사진 몇 장만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HYPE VIBES'의 콘셉트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앞서 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HYPE VIBES'의 첫 오피셜 포토 'BUDDY' 버전을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차림의 에스쿱스와 민규는 하와이 현지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산책로, 마트, 바닷가 등 일상적인 공간이 배경으로 담겨 두 사람의 꾸밈없는 케미가 강조되었다.
에스쿱스와 민규의 미니 1집 'HYPE VIBES'는 오는 2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앨범명은 '누구든 함께 즐기고 연결될 수 있는 뜨겁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의미하며,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을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려는 두 멤버의 태도를 담고 있다.

민규와 에스쿱스의 비하인드 컷 공개는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서로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앨범의 콘셉트를 잘 전달하고 있다. 팬들은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발매일이 다가올수록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YPE VIBES'는 세븐틴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고 있으며, 두 멤버의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민규와 에스쿱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HYPE VIBES'는 세븐틴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앨범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민규와 에스쿱스의 조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HYPE VIBES'의 발매가 임박함에 따라, 세븐틴의 팬들은 이들의 활동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앨범 발매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가까워질 계획이다.
세븐틴의 새로운 미니 앨범 'HYPE VIBES'는 그들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민규와 에스쿱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의 음악과 비주얼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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