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 아레스' 그레타 리 '시원한 미소' [TF사진관]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트론: 아레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트론: 아레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트론: 아레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그레타 리는 이번 영화에서 IT 회사 엔컴의 대표이사이자 세상을 바꿀 기술을 목표로 하는, 국제적으로 뛰어난 프로그래머 중 한 명인 이브 킴 역을 맡았다.

한국계 배우인 그레타 리는 20여 년간 브로드웨이와 TV 시리즈, 영화 등을 오가며 꾸준하게 연기 경력을 쌓아왔으며, '더 모닝쇼'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더욱 주목받았다.

'트론: 아레스'는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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