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스파(aespa)가 활발한 글로벌 활동과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에스파는 최근 신곡 'Rich Man'의 피처링 버전과 영어 버전을 공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 곡은 지난 5일 발매된 미니 6집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기존 버전과 달리 해외 아티스트 세브달리자와 협업해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팬들은 각기 다른 버전의 'Rich Man'을 즐기며 에스파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음악성을 재차 확인하고 있다.
한편, 서울 용산에 위치한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와 바이닐 앤 플라스틱에서는 'WEEK #RichMan POP-UP' 프로모션 팝업이 진행 중이다. 이 공간에서는 앨범의 콘셉트와 음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도 팝업 행사와 프로모션이 계획되어 에스파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SNS에서는 멤버 카리나가 크롭 탑과 긴 치마를 입고 농장 스타일의 건물과 건초 더미를 배경으로 공을 던지는 콘셉트 촬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짧은 머리와 귀걸이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정면을 응시하는 집중력 있는 표정을 선보였다. 이러한 화보 사진은 에스파가 선보이는 독특한 미적 감각과 콘셉트 연출을 잘 보여준다.
최근 카리나는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 사진도 공개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앞에서 청순하고 슬렌더한 미모를 뽐내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카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꾸밈없는 민낯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평소 AI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비주얼로 주목받았지만, 일상의 소탈한 면모 역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에스파는 글로벌 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국내외 각종 음악 방송과 행사 출연을 통해 혁신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SBS '인기가요'와 KBS2 '뮤직뱅크' 출연이 예고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과 무대 매너로 팬덤 '마이(MY)'뿐 아니라 전 세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뮤직 플랫폼 멜론은 에스파의 이름으로 '에스파 1호숲'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공개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아티스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처럼 에스파는 음악, 패션, 친환경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행보와 새로운 작품들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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