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베이지 튜브톱으로 빛낸 일상... 블랙핑크의 새로운 매력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일상 속 자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무대 밖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제니는 베이지 컬러의 스트랩 튜브톱과 팬츠를 착용하고 블랙 롱부츠로 포인트를 주었다. 거울 앞에 앉은 포즈와 메이크업을 받는 장면이 함께 담겨 백스테이지의 편안한 분위기가 전달된다.

또 다른 착장에서는 블랙 폴로 셔츠와 쇼츠, 스니커즈 조합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무대 장비 앞에 앉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여유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는 흰색 슬리브리스 톱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이 포착되었다. 힘을 뺀 듯한 꾸안꾸 스타일과 함께 블랙 텀블러를 활용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과 16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데드라인' 공연을 진행했다. 이 공연은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였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이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K-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그들의 음악과 스타일은 많은 팬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제니는 그중에서도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니는 이번 사진을 통해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팬들과 공유했다. 팬들은 그녀의 솔직한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니의 SNS는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니는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패션과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K-팝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아시아 투어는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제니를 포함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블랙핑크의 음악적 성과와 함께 그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니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과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블랙핑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 추천 1
  • 댓글 5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