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뉴가 일상 속 소소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뉴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카페 내부 거울 앞에서 손으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다양한 장식으로 꾸며진 카페 내부가 배경으로 포착되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음료수 컵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색 상점 외관과 유리창이 배경으로 등장해 신선한 느낌을 더했다.
이와 함께 뉴는 흰색 의상을 착용한 채 화려한 벽화가 있는 카페 안 테이블에 앉아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장면도 함께 공개했다. 검은 머리카락과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별한 이벤트나 공식 활동과는 별개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순간들을 팬들에게 공유하며 친근함을 전했다. 간단한 이모티콘으로 때로는 감정을 표현하는 등 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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