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배우로서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핑크빛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이번 에미상에서 리사는 가수로서가 아닌 배우의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리사는 분홍색 긴 트레인의 드레스를 입고 잔디밭과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목걸이를 착용한 채 입술을 살짝 내밀며 천천히 난간에 기대어 선 모습에서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였다. 차 안에서 투명한 물병을 들고 앉아 있는 사진도 공개하며 행사 전후의 여유로운 순간을 공유했다.
이번 에미상 참석은 리사가 배우로서 새로운 영역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평소 강렬하고 허스키한 가수로서의 매력과 달리 배우로서 차분하고 우아한 면모를 동시에 드러내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다재다능한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리사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월드투어를 이어가면서 가수와 배우로서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미상 참석 소감을 SNS를 통해 "First Emmys experience with my White lotus family ?(화이트 로터스 가족과 함께한 첫 에미상 경험)"이라고 전하며 감회를 밝혔다. 앞으로도 리사의 폭넓은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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