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랜선 여행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9월 2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소개된다.

첫 번째 랜선 여행지는 이탈리아 피렌체로, '키스키스 투어'가 주제이다. 특별 손님으로 초대된 알베르토는 두오모 성당을 추천하며, 이곳을 키스 장소로 소개했다. 출연자들은 데이트 명소로 알려진 레스토랑에 걸린 키스 명장의 훈장을 보고 의아해하며 영상을 주시했다. 이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랜선 여행지는 뉴질랜드로, 겨울철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이 방영된다. 평화로운 와카티푸 호수와 그곳에서 노니는 동물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F1 레이싱과 아찔한 협곡에서의 집라인 체험이 소개된다. 출연자들은 이러한 역동적인 장면에 탄성을 자아냈다.

마지막 랜선 여행지는 미국으로, LA 다저스의 홈구장 투어가 진행된다.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다저스의 투어가 시작되자 출연자들은 영상에 몰입하며 흥미를 느꼈다.

이 프로그램은 2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다양한 랜선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