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멤버 닝닝이 최근 다양한 크리스탈 소품이 진열된 상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검은색 슬리브리스와 바지를 착용한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핑크색과 흰색 물체를 다정하게 살피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닝닝은 한 손으로 물체를 들고 다른 손으로 테이블 위에 놓인 크리스탈과 다양한 소품을 만지며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정면을 응시한 채 차분하고 맑은 표정을 지어 'Clear thinking'(맑은 생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드러낸 닝닝은 포스터와 노트북, 스케치북 등 다양한 소품들 사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감각적인 취향을 드러냈다. 특히 손에 들린 분홍색 크리스탈과 장작 묶음 등 독특한 오브제들이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닝닝은 지난 8월 초 'KCON LA 2025' 공연 참석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무대와 일상 모두에서 자신만의 감성과 매력을 꾸준히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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